Deron J. Biles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목회사역학 및 설교학 교수, 목회학 박사 과정 책임 교수
도서>신간
성경적목회
이 책은 “진리를 아는 만큼 그것을 충실히 드러내야 한다”는 기치 아래, 특히 하나님에 대한 신약의 증언..
도서정보
- 책소개
- 이 책은 “진리를 아는 만큼 그것을 충실히 드러내야 한다”는 기치 아래, 특히 하나님에 대한 신약의 증언들을 우리 시대에 전함으로 신실함을 더하자는 목적으로 쓰인 “침례교 신학의 유산”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간되었다. 그 중 “목양”이라는 주제의 원 제목 “Pastoral Ministry”(목회 사역)이 “성경적 목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본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목자’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이자 편집자인 데론 J. 바일스가 구성한 이 책에서 각 장의 기고자들은 수십 년 간의 목회와 가르치는 사역을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목회’라는 주제를 각자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모두를 관통하는 주제는 ‘목양’, 즉 ‘목자로서의 사역자’의 모습을 그린다는 데 있다. 에스겔서 34장을 중심으로, 완전하신, 그리고 모든 목자의 모범이신 하나님 자신을 따르는, 그분이 손수 택하신 인간 목자들은 그분이 보이시고 말씀하시는 목자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이다. 각 장에서 저자들은 목양의 근본을 잊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실천 방안까지도 제시한다.
한 추천인이 소망한 것처럼, 본서는 “이 숭고한 부르심의 청지기직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될”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이들로 준비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지은이]
데이비드 알렌(David L. Allen)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설교학 석학 교수, 강해설교센터 책임 교수, 조지 트루엣 목회사역연구소 책임 교수
데일 존슨(T. Dale Johnson, Jr.)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성경적 상담학 조교수, 성경적 상담학과 학과장
토미 키커(Tommy Kiker)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목회신학 부교수, 목회사역학과 제임스 드레이퍼(James T. Draper, Jr) 목회학과장, 목회신학 학과장
프레드 루터(Fred Luter, Jr.)
프랭클린 에비뉴 침례교회 담임 목사, 미 남침례교총회 증경 총회장
페이지 패터슨(Paige Patterson)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전 총장, 미 남침례교총회 증경 총회장
맷 퀸(Matt Queen)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전도학(“Chair of Fire”)과 L. R. 스카버로우 학과장, 전도학 부교수, 박사 프로그램 부학장
스티븐 러미지(Stephen Rummage)
벨 쇼올스 침례교회 담임 목사, 미 남침례교총회 집행위원회 의장, 플로리다침례교 주 총회 회장
말콤 야넬(Malcolm B. Yarnell III)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조직신학 연구 교수, 옥스퍼드 연구 프로그램 책임 교수, 신학연구센터 책임 교수 - 목차
- 1장 서론: 목자의 사역 (데론 J. 바일스)
2장 양을 먹이라 (데이비드 알렌)
3장 연약한 자를 강하게 하라 (데론 J. 바일스)
4장 치유: 교회의 잃어버린 능력 (페이지 패터슨)
5장 목자들은 상처를 싸매 주어야 한다 (데일 존슨)
6장 양들을 보호하는 목자 (말콤 야넬)
7장 떠난 이들을 다시 데려오기 (토미 키커)
8장 잃어버리고 멸망으로 향하는 자들 찾기 (맷 퀸)
9장 양 떼를 인도하기 (프레드 루터)
10장 신실한 목자 신뢰하기 (스티븐 러미지)
도서평
0
0
도서평을 작성해 주시면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문의
0
배송/교환/환불
- 배송문의
- 도착예정일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한번에 구매할 경우, 가장 늦은 도착예정일 기준으로 한번에 배송됩니다. 그러나 도착예정일이 지나도 주문한 상품이 모두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상품이 있는 것 부터 부분적으로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부분배송 후 남은 상품이 확보되는 대로 즉시 발송해 드리며, 만약 품절/절판되어 상품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안내와 함께 환불해 드립니다.
- 반품/교환 기준
- 반품/교환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 후 14일이내 가능합니다
- 단, 파손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의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이내 처리 가능합니다.
- 반품/교환이 가능한 사유
- ① 불불량/파손으로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 ② 주문한 상품과 다른 상품을 받은 경우
- ③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은 재판매가 가능한 상태일 경우단, 이때 발생되는 왕복배송비 5,000원과 도서산간 지역인 경우의 추가배송도 고객부담
-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사유
- ① 고객 부주의로 인한 상품의 훼손 및 상품 가치의 상실(접힌 흔적/비닐 포장된 상품 및 직수입 외서 등)
- ② 다른 상품으로의 교환
